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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타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95세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2013년 6월, 지병인 폐 감염증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 등 고령으로 몸 상태가 쇠약해져 치료를 계속 받아왔습니다.

by tedeytan, flickr (CC BY)

만델라 넬슨, 영결식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시신이 11일(현지시간) 안치된 정부청사 유니언빌딩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만델라 시신이 든 검은색 관은 유니언빌딩의 동쪽 건물과 서쪽 건물을 잇는 원형 모양으로 된 앰피시어터에 안치됐습니다. 영결식에 모인 수많은 추모객은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노래를 부르며 춤사위를 벌였습니다. 만델라가 그토록 원하던 무지개처럼 흑인·백인·동양인 등 다양한 추모객이 인종과 종파를 넘어 함께 어우러졌으며 그들은 "마디바"(존경받는 어른을 뜻하는 말)를 외쳤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결코,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자유가 흘러넘치도록 하자. 아프리카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만델라 넬슨 1994년 5월

넬슨 만델라 타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95세의 나이로 타계했습니다. 넬슨 만델라는 지난 6월 지병인 폐 감염증이 재발해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 등 고령으로 몸 상태가 쇠약해져 치료를 계속 받아왔습니다. '자유와 평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차별 극복과 민주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용서와 화합의 정신을 실현한 정치인으로 세계인의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용기 있으며, 매우 선한 인물 한 명을 잃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만델라 넬슨, 영결식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시신이 11일(현지시간) 안치된 정부청사 유니언빌딩에는 엄숙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만델라 시신이 든 검은색 관은 유니언빌딩의 동쪽 건물과 서쪽 건물을 잇는 원형 모양으로 된 앰피시어터에 안치됐습니다. 영결식에 모인 수많은 추모객은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노래를 부르며 춤사위를 벌였습니다. 만델라가 그토록 원하던 무지개처럼 흑인·백인·동양인 등 다양한 추모객이 인종과 종파를 넘어 함께 어우러졌으며 그들은 "마디바"(존경받는 어른을 뜻하는 말)를 외쳤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사람에 의해 사람이 억압받는 일이 결코, 결코, 결코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자유가 흘러넘치도록 하자. 아프리카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만델라 넬슨 1994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