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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채널 네트워크(MCN)?

TV 채널 vs 유튜브(Youtube} 채널
리모컨은 거들 뿐 vs 손가락은 거들 뿐
본방/재방 vs 스트리밍/다시보기

어느 쪽이 더 익숙한가요? 제겐 아무래도 오른쪽 내용들이 훨씬 익숙하게 느껴지는데요! 여러분도 그 차이를 느끼신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MCN에 대해 알아볼 차례입니다.

by Rego - d4u.hu, flickr(CC BY)

MCN, "숙제만이 남아있죠"

MCN이 대세이긴 하지만 아직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MCN이 미디어 업계에 강풍이 될 지, 미풍에 그칠 지가 결정되겠죠.

① 수익 문제

그 중 수익성 및 수익 배분과 관련된 문제는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 중 하나입니다. 우선, MCN을 키운 플랫폼인 유튜브의 수익성 문제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페이스북, 스냅챗 등의 소셜미디어가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면서, 유튜브 광고 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수익에 관한 고민은 곧 MCN 내부 수익구조와도 연결됩니다. MCN은 유튜브에 전체 광고 수익의 45%를 지불하고 있고, 나머지 수익은 내부 콘텐츠 제작자들과 나눕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유튜브에 내는 높은 수수료와 내부 분배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이 아직은 적은 거죠.

② 플랫폼 한계

그래서 MCN 사업자들은 동영상 플랫폼을 벗어나 자체 채널을 개설하고, 영화/드라마같은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MCN 사업자들은 유튜브를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메이커 스튜디오는 지난 1월 유튜브의 경쟁 플랫폼 Vimeo에 자신들의 일부 콘텐츠를 독점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제휴를 맺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Vimeo는 수수료도 10%로 낮고, 유료 콘텐츠 판매를 통해 다른 수익원을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CN과 페이스북의 협력 움직임도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되면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동영상 시장을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③ 크리에이터 관리의 어려움

MCN과 크리에이터 사이의 관계도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아무래도 MCN은 중개자 역할을 하는 것이고, 크리에이터는 그 중개자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연예 소속사들이 소속 연예인들과 분쟁을 빚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MCN 사업자들이 투자를 받으면서, MCN은 수익을 위해 인기 채널들 위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크리에이터 간의 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이제 MCN은 플랫폼과 국경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 데이터 분석 등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정교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나아가 MCN이 차세대 미디어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위의 문제들의 답을 하나씩 찾아 나가야겠죠.

MCN 너 신고, 미디어계에 입주 신고.

MCN(Multi Channel Network)은 대체 뭐고, 어떻게 등장한 걸까요? 배경 먼저 살펴보고, 그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유튜브(Youtube)에서 태어나다
MCN을 키운 건 팔 할이 유튜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1인 미디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곳이기 때문인데요. 당신이(You) 곧 TV(tube)라는 이름처럼, 유튜브는 누구에게나 동영상을 올리고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습니다. 게다가 유튜브는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곳입니다. 시장이 넓기 때문에 개인 미디어가 성장하기에 좋은 생태계죠.


1인 미디어(콘텐츠 제작자)
1인 미디어는 그렇게 성장해왔습니다. 유튜브에서 개인 채널을 만들고 영상을 올리던 몇몇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영역과 팬덤을 가지게 되면서 ‘스타’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미국시장에서 성장하다
유튜브를 기반으로 태동한 MCN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크기 시작했는데요.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 머시니마(Machinima), 어썸니스TV(AwesomenessTV) 등은 대표적 MCN 사업자입니다.

유튜브 받고 아프리카TV
국내의 경우, MCN을 키운 또 다른 축에 아프리카TV가 있습니다. 논란과 잡음이 많았지만(선정성, 폭력성, 불법행위 등), 국내에서 아프리카TV가 ‘개인 방송’을 키우는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실시간 방송을 누구나 할 수 있고 그를 통해 수익(별풍선)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구조는 개인 방송, BJ들을 키우는 토대가 됐죠.

그렇게 MCN이 된다
이렇게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1인 미디어가 성장하면서, MCN은 자연스럽게 등장했습니다. 1인 미디어 스타들이 콘텐츠를 더 고급지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통 관리, 광고 유치, 저작권 관리 등을 해주는 것이 MCN인데요. 그야말로 기획사 역할을 하는 거죠.

주의: MCN은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지만, 주요 플랫폼인 유투브(Youtube)와는 정식 협업 관계가 아닙니다. 기획사와 연예인 간의 계약에 방송사가 참여하지 않듯!
자세한 MCN의 의미와 역할은 아래 References 중 유튜브의 ‘MCN’을 참고하세요!

이 구역의 MCN은 나야① (미국 ver.)

MCN의 원조 격인 미국 MCN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MCN 사업 자체가 어떻게 주목받고 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MCN이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 산업의 영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4년 초, 디즈니(Disney)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5억 달러(약 5600억)에 인수하면서인데요. 디즈니가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4억 5000만 달러를 지불하겠다고 밝히면서, 메이커스튜디오는 최고 10억 달러(1조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드림웍스가 어썸니스TV를 33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등 대형 미디어가 MCN 사업에 대거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렇게 미국의 기존 미디어들이 MCN에 관심을 보인 걸까요? MCN들이 가진 영향력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
보유채널 수: 6만 개
특징: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걸쳐 5만 5,000명의 개인 콘텐츠 제작자들과 제휴 체결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담는 유튜브 채널로 시작한 곳. 창업자 셰이 칼 버클러가 다른 콘텐츠 제작자 4명과 MCN을 출범시킴. 이후 크리에이터를 발굴, 양성하고 그 대가로 광고 수익을 나눔. 시청 연령대는 넓은 편.

머시니마(Machinima)
보유채널 수: 3만 개
특징: 게임 콘텐츠 전문 MCN 사업자. 2014년 2월, Warner Bros로부터 2,400만 달러 자금 유치
2007년 설립. 블로터에 따르면, ’머시니마’라는 이름은 ‘기계, 영화, 애니메이션’을 합친 단어로, 게임 엔진, 그래픽, 스토리,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주가 됨. 팬층은 주로 2030 남성.

어썸니스TV(AwesomenessTV)
보유 채널 수: 9만 개
특징: 2013년 5월, 드림웍스가 3,300만 달러에 인수함. 구독자 1억 1200만 명, 누적 조회수 75억 뷰
2012년 배우 출신 브라이언 로빈스가 설립. 코미디, 음악, 리얼리티 콘텐츠가 주를 이룸. 팬층은 10대 남녀.

채널 수와 핵심 팬층만 봐도 이들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대부터 30대, 젊은층의 미디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말이죠. 따라서 혁신을 외치던 기존 미디어가 MCN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대체할 신흥 전문 콘텐츠 제작자 집단’이 MCN이라는 디즈니의 표현처럼, MCN은 미국에서부터 미디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이 구역의 MCN은 나야② (한국 ver.)

한국에서 ‘이 구역의 MCN’은 누구일까요? 국내에서는 기존 미디어 사업자들이 MCN사업에 뛰어들거나, 유명 1인 콘텐츠 제작자가 MCN을 설립하는 형태 등으로 사업이 확산되는 모습인데요.

트레저헌터(Treasure Hunter)
사업자: 트레저헌터(MCN 스타트업)
특징: CJ E&M 방송콘텐츠부문의 최초 MCN사업팀 팀장 출신이 나와 만든 업체
유명 크리에이터: 양띵(게임), 악어(게임), 김이브(토크) 등
2015년 1월 설립된 신생 업체이지만, 17억 뷰/750만 명의 구독자를 기반으로 최근 6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블로터에 따르면, 전문 콘텐츠 제작자 그룹과 1인 창작자 그룹의 콜라보를 통해 고퀄의 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DIA TV(Digital Influencer&Artist TV)
사업자: CJ E&M
파트너 크리에이터: 407팀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게임), 씬님(뷰티), 유준호(더빙), 밴쯔(먹방), 쿠쿠크루(코미디, 콩트) 등
CJ E&M은 작년부터 MCN 사업을 시작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7일, 브랜드명을 ‘다이아TV’로 바꿨습니다. 이와 함께 2017년까지 파트너 크리에이터 팀을 2000팀 가량 육성해, 아시아 최고의 MCN 사업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기도 했죠.

참고: DIA TV 소속 스타트업, 쉐어하우스(ShareHows)
쉐어하우스는 노하우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외부 필진으로 참여시키는 시스템 ‘하우스메이트’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사업자: 아프리카TV
파트너 크리에이터: 소속 BJ들
아프리카TV는 기존 유명 BJ들을 키워낸 곳입니다. 그러나 개인 또는 MCN 가입의 형태로 유튜브에 진출하는 BJ가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아프리카TV는 유튜브와 콘텐츠 유통 협약을 맺고, 파트너 BJ들에게 별풍선 외의 동영상 광고 수익을 나눠주는 ‘파트너BJ’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저작권 관리, 교육도 실시합니다. BJ 유출을 막고, 자체적인 MCN 플랫폼으로 성장하려는 거죠.

아이앱
사업자: 판도라TV
판도라TV는 ‘아이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 창작자가 직접 본인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 동영상 재생 수에 따른 수익과 유료 아이템 판매 수익을 창작자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비디오빌리지
사업자: 비디오빌리지(MCN 스타트업)
특징: 주로 페이스북에서 유명세를 탄 크리에이터들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피키캐스트의 모회사 옐로모바일, 그리고 다음카카오가 동영상 사업에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또 통신사 3사도 개인 제작자들과 제휴를 모색하는 등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들이 MCN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국내에서도 젊은 시청자층의 시청 행태에 맞춰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함께 새로운 플랫폼, 콘텐츠 포맷 등을 모두 갖춘 MCN이 미디어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자, 다음 MCN 전망?

이쯤되면 MCN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등장하고 이들을 뭉치게 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한 뒤 사업화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MCN이 유튜브를 벗어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역전현상’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유튜브 인기 동영상을 TV 시리즈로 다시 제작해 방영하는 경우가 그것입니다. 그 인기 동영상은 바로, ‘The Annoying Orange(어노잉 오렌지: 짜증나는 오렌지)’ 시리즈인데요. 여러분들도 유튜브에서 아마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 시리즈는 Time Warner 산하의 케이블 TV 만화 채널에서 방영됐습니다.

MCN은 나아가 오리지널(자체)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는 사업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월, 디지널 광고 판매 행사 NewFronts에서 메이커 스튜디오는 자신들을 MCN이라고 규정짓는 대신 ‘콘텐츠 공작소’라는 특징을 강조했는데요. 따라서 전문가들은 넷플릭스를 필두로 시작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의 흐름이 MCN 업계에도 유사하게 나타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는 업체들도 많습니다. 공유 기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을 대량 확보한 버즈피드(Buzzfeed)의 경우, 자체 MCN 사업에서 나아가 앞으로는 영화, 장편 오리지널 시리즈 등을 제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니뮤직과 유니버셜 뮤직 그룹이 만든 MCN, Vevo도 최근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공개했습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벗어나 자체 콘텐츠 제작/제공 업체가 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국내 MCN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MCN의 대표주자, 트레져헌터는 이미 자체 영상 및 모바일TV 서비스(양띵TV, 악어TV)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기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채널을 넓히려는 시도는 차후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넷플릭스, 버즈피드처럼 타깃 맞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MCN, "숙제만이 남아있죠"

MCN이 대세이긴 하지만 아직 풀어나가야 할 숙제들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MCN이 미디어 업계에 강풍이 될 지, 미풍에 그칠 지가 결정되겠죠.

① 수익 문제

그 중 수익성 및 수익 배분과 관련된 문제는 가장 중요한 해결과제 중 하나입니다. 우선, MCN을 키운 플랫폼인 유튜브의 수익성 문제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페이스북, 스냅챗 등의 소셜미디어가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면서, 유튜브 광고 시장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수익에 관한 고민은 곧 MCN 내부 수익구조와도 연결됩니다. MCN은 유튜브에 전체 광고 수익의 45%를 지불하고 있고, 나머지 수익은 내부 콘텐츠 제작자들과 나눕니다. 온라인 광고시장의 파이 자체가 커지고 있기는 하지만, 유튜브에 내는 높은 수수료와 내부 분배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이 아직은 적은 거죠.

② 플랫폼 한계

그래서 MCN 사업자들은 동영상 플랫폼을 벗어나 자체 채널을 개설하고, 영화/드라마같은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MCN 사업자들은 유튜브를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메이커 스튜디오는 지난 1월 유튜브의 경쟁 플랫폼 Vimeo에 자신들의 일부 콘텐츠를 독점 공유하겠다는 내용의 제휴를 맺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Vimeo는 수수료도 10%로 낮고, 유료 콘텐츠 판매를 통해 다른 수익원을 발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MCN과 페이스북의 협력 움직임도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되면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동영상 시장을 두고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③ 크리에이터 관리의 어려움

MCN과 크리에이터 사이의 관계도 풀리지 않는 숙제입니다. 아무래도 MCN은 중개자 역할을 하는 것이고, 크리에이터는 그 중개자를 통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돈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연예 소속사들이 소속 연예인들과 분쟁을 빚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MCN 사업자들이 투자를 받으면서, MCN은 수익을 위해 인기 채널들 위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크리에이터 간의 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이제 MCN은 플랫폼과 국경을 넘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 데이터 분석 등을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정교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나아가 MCN이 차세대 미디어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위의 문제들의 답을 하나씩 찾아 나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