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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파키스탄 학교 테러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에과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제적인 테러 조직입니다. 이들의 극악무도한 테러 활동은 미국 등을 비롯한 여러 서방국의 많은 질타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TPP)가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by Shahzeb Younas, flickr (CC BY)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 테러 진압 완료, 총 141명 사망

8시간에 걸친 파키스탄 군의 진압 작전으로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의 학교 테러는 끝이 났습니다. 사건 발생 8시간 뒤인 오후 7시, 파키스탄 정부는 학교를 습격한 탈레반 반군 6명이 모두 사살됐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학생들도 전원 풀려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 반군의 무자비한 살인으로 인한 파키스탄 국민의 상처와 충격은 꽤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아심 바지와 파키스탄 군대변인이 밝힌 사망자는 학생 132명, 교직원 9명 등 총 141명이며, 부상자는 총 124명입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에게 반성의 기미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대변인 발표를 통해 "파키스탄 정부가 먼저 우리 탈레반 전사들의 가족과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아 잔혹한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이번 우리의 작전은 그에 대한 복수일 뿐이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탈레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소름끼치고 흉악하다. 테러범들은 학생과 교사를 목표로 삼음으로써 그들의 사악함을 다시 한 번 내보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어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공격한 것은 공포스러운 행위이며 비겁한 짓이다. 이번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파키스탄군은 인질이 풀려난 직후 탈레반 보복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라힐 샤리프 파키스탄군 참모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 북서부 키베르 지역에서 “최소 10번 이상의 대규모 공습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파키스탄 사립학교 잠입해 테러, 130여 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군 부설 사립학교에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TPP)이 침입해 학생과 교사 등 총 132명(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기준)이 사망했습니다. 외신마다 학교 내에 인질로 붙잡혀 있는 인원을 다르게 보도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백명의 인질이 아직 학교 내에 머물러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에 학교 밖에서 대치하고 있는 파키스탄군의 진압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사망자나 부상자가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사망자의 다수(80명 이상)가 어린 학생이라는 파키스탄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탈레반 반군은 학교 공격 직후 이번 범행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습니다. 투입된 인원은 자살폭탄조를 포함한 6명으로, 어린이를 제외하고 공격하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탈레반 반군은 자신들이 테러를 자행한 이유를 파키스탄 북와지리스탄에서 진행되고 있는 탈레반 소탕전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지난 6월, 탈레반 반군의 근거지인 북와지리스탄에서 탈레반 소탕전을 감행하여 지금까지 1천 100여 명의 탈레반 반군 대원을 사살했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 테러 진압 완료, 총 141명 사망

8시간에 걸친 파키스탄 군의 진압 작전으로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의 학교 테러는 끝이 났습니다. 사건 발생 8시간 뒤인 오후 7시, 파키스탄 정부는 학교를 습격한 탈레반 반군 6명이 모두 사살됐으며, 인질로 잡혀 있던 학생들도 전원 풀려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탈레반 반군의 무자비한 살인으로 인한 파키스탄 국민의 상처와 충격은 꽤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아심 바지와 파키스탄 군대변인이 밝힌 사망자는 학생 132명, 교직원 9명 등 총 141명이며, 부상자는 총 124명입니다.

파키스탄 탈레반 반군에게 반성의 기미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대변인 발표를 통해 "파키스탄 정부가 먼저 우리 탈레반 전사들의 가족과 여성들을 표적으로 삼아 잔혹한 군사작전을 감행했다. 이번 우리의 작전은 그에 대한 복수일 뿐이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번 탈레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소름끼치고 흉악하다. 테러범들은 학생과 교사를 목표로 삼음으로써 그들의 사악함을 다시 한 번 내보였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방어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공격한 것은 공포스러운 행위이며 비겁한 짓이다. 이번 테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파키스탄군은 인질이 풀려난 직후 탈레반 보복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라힐 샤리프 파키스탄군 참모총장은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 북서부 키베르 지역에서 “최소 10번 이상의 대규모 공습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