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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 방북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2013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과 만나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시기적으로 제3차 핵실험 강행에 따른 국제 연합의 제재가 진행되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라 미국 정부는 즉각 성명을 내 '로드먼의 행적은 미국의 입장을 대표하지 않고 다만 개인적인 여행일 뿐이다' 라고 선 그었습니다.

데니스 로드먼, 호화 선물 대북제재 규정 위반 논란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이번 방북에 가져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생일선물은 사치품으로 유엔 제재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해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추가 제재 결의 2094호에는 보석류, 요트 등 사치품을 북한 반입 금지 대상품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부무는 로드먼이 대북제재 규정 위반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먼, 북한에 억류 중인 케네스 배를 돕지 못한 것에 사과

세계 최대 탄원 전문 사이트인 ‘Change.org’에 북한에 억류된 케네스 배 씨를 위한 탄원 서명이 총 15만 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13일 네 차례의 방북을 마치고 돌아온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억류된 케네스 배를 돕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지만, 사과한다”며 “단지 좋은 일을 하고 싶었을 뿐 그것이 다였다”고 해명했는데요, 앞서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그의 가족들에게 사과한 바 있습니다.

데니스 로드먼, 호화 선물 대북제재 규정 위반 논란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이번 방북에 가져간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생일선물은 사치품으로 유엔 제재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북한의 제3차 핵실험 직후인 지난해 3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채택한 대북 추가 제재 결의 2094호에는 보석류, 요트 등 사치품을 북한 반입 금지 대상품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부무는 로드먼이 대북제재 규정 위반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