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Stories

이케아 말고, 리빙 spa 브랜드 5총사

스웨덴 출신 브랜드 이케아는 세계 최초로 구매자 조립식 가구를 판매했습니다. 거기다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착한 가격으로, 이케아는 가구계의 거대 공룡으로 성장했죠. 요즘 관련 업계는 여러 예측과 기대, 우려로 시끌시끌합니다. 세계 유명 리빙 spa 브랜드가 차례로 한국을 찾아오고 있거든요. 이에 맞서기 위한 한국브랜드의 준비도 한창입니다. 이케아의 동료일까요, 라이벌일까요? 만만치 않은 5총사를 소개할게요.

by Alain Bisotti, flickr(CC BY)

미국 Create and Barrel

아직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평소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다면, 이미 아실테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북미의 이케아'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역사도 꽤 오래됐습니다. 1962년에 고든&캐롤 시걸 부부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Crate and Barrel(크레이트 앤 배럴)은 '3P', 'People, Product, Presentation'을 지향한다고 하네요. 이들의 콘셉트와 곁들어 풀이하자면, 대중을 위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대로 제대로 보여주자!는 의미입니다.

해외 직구, 공구 좀 하는 분이라면 이미 친숙할 겁니다. 온라인 구매 건수가 부쩍 늘어나는 추세라서요. 조만간 한국에도 상륙할 것 같다는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겠죠?

스페인 ZARA HOME

스페인의 초강력 spa 브랜드 ZARA의 하위 브랜드엔 인테리어 소품, 침구류 등을 다루는 ZARA HOME이 있습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은데요.

유럽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디자인의 소품들이 많아 특히 여성분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 다가오는 11월 27일에 한국에도 첫 공식 매장이 생긴다네요. 서울 강남 코엑스몰에 입점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웨덴 H&M HOME

이케아와 같은 스웨덴 출신이죠, H&M HOME입니다. 패션브랜드로 유명하지만, 이들은 2006년에 리빙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spa 브랜드인만큼 부담 없는 가격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물론 디자인면에서도 기본과 빠른 유행을 동시에 담고 있어 만족스럽다네요. 한국에는 지난 달에 처음 들어섰습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1호 매장이 생겼습니다.

H&M HOME의 철학은 '집을 위한 패션'이라고 해요. 집도 자신의 색을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옷으로 갈아입히자는 것이 이들의 목표라고 하네요.

한국 JAJU

한국 출신 브랜드, JAJU(자주)입니다. 신세계 그룹의 브랜드로, 원래 이름은 '자연주의'였습니다. 원래 이마트의 하위 브랜드였지만, 지난 2012년 신세계가 인수해 '자주'라는 이름으로 재정비하여 다시 나왔습니다. 기존 브랜드를 뛰어넘을 콘셉트, 디자인 전략을 내세우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함께 디자인을 짜고,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 개발로 품질이 향상됐다는 평을 받습니다. 한국브랜드 답게 한국 문화에 더 친숙한 특징도 있습니다.

최근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라는 이름의 새로운 매장을 열었는데요. 아시아,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큰 계획에 얼마나 부합한 콘셉트인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하튼 일단 매장을 들어가면 펼쳐지는 귀여운 모습의 주방 도구와 식기, 포근한 침구와 아로마 향초, 개성적인 아이디어 소품으로 눈도 즐겁고 코도 즐겁더라는 후문이…

일본 niko and

2007년 일본에서 시작한 브랜드 'nico and'(니코앤드)는 의, 식, 주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이 있다면, 브랜드 철학인데요. '그린라이프'라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매장마다 입점해 있는 지역의 소비자 성향에 맞춘 인테리어와 제품 구성으로 배려 깊은 기업으로 유명하지요. 항상 소비자의 말을 귀담아들은 덕분에 소비자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사연 있는 제품들도 있답니다.

니코앤드는 특히 2535 여성들을 주된 소비자층으로 하고 있어 여심을 흔드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한국에는 지난 7월 첫발을 들였고, 강남을 시작으로 현재 부천, 잠실, 수원, 코엑스 등에 매장을 열었다고 합니다.

미국 Create and Barrel

아직 한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평소 생활용품에 관심이 많다면, 이미 아실테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북미의 이케아'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역사도 꽤 오래됐습니다. 1962년에 고든&캐롤 시걸 부부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Crate and Barrel(크레이트 앤 배럴)은 '3P', 'People, Product, Presentation'을 지향한다고 하네요. 이들의 콘셉트와 곁들어 풀이하자면, 대중을 위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대로 제대로 보여주자!는 의미입니다.

해외 직구, 공구 좀 하는 분이라면 이미 친숙할 겁니다. 온라인 구매 건수가 부쩍 늘어나는 추세라서요. 조만간 한국에도 상륙할 것 같다는 예측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