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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세 논란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의 싱글세(1인 가구에 부과하는 세금) 발언이 2014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많은 솔로를 울렸습니다. 없는 것도 서러운데 세금까지 내라니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네요. 다행히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이 나올 만큼 우리나라의 저출산이 심각하다는 방증이겠죠.

by Chapendra, flickr(CC BY)

싱글세 부과 사실 아니랍니다, 이 글 내려주시죠.

싱글세 논란에 네티즌의 불만이 폭주하자 보건복지부는 빠르게 해명자료를 내놓았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보완 대책’을 마련중이며, 결혼·출산·양육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과제들을 검토중입니다. 그러나, ‘싱글세’ 등과 같이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싱글세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표현한 말이 잘못 전달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2일 보건복지부 보도해명

해프닝으로 끝나 다행이네요. 그렇죠?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양준혁도 울었다

빼빼로 데이에 솔로들을 '부관참시'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11일 여러 매체에 따르면 누군지 모를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가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겠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입니다. 제과 회사의 상술에 한 번 울고, 강제 독신에게 세금을 매기겠다는 발언에 두 번 울었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측되는 자녀 수)이 1.187로 OECD 최하위를 기록했고,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싱글세 같은 '페널티' 정책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양준혁(45세, 미혼)

이에 뉴스퀘어 에디터들은 "보건복지부 싱글세 부과 정말 어이없다", "싱글세 부과라니 빼빼로나 한 상자 주면서 그런 얘기를 해라", "싱글세 부과 나는 허0버0칩이 더 먹고 싶다", "싱글세 부과 뉴스퀘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싱글세 부과 사실 아니랍니다, 이 글 내려주시죠.

싱글세 논란에 네티즌의 불만이 폭주하자 보건복지부는 빠르게 해명자료를 내놓았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보완 대책’을 마련중이며, 결혼·출산·양육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 과제들을 검토중입니다. 그러나, ‘싱글세’ 등과 같이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싱글세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표현한 말이 잘못 전달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2일 보건복지부 보도해명

해프닝으로 끝나 다행이네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