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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사장 인사청탁 의혹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하 최 사장)이 새누리당 지도부에 인사청탁을 부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최 사장은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이하 황 대표)를 만나 20분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 서구 을 당협위원장 임명 문제 등 자신의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해졌습니다.

by Visionstyler Press, flickr (CC BY)

최연혜 사장 2016년 총선 불출마 거듭 확인

인사청탁 논란이 있었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하 최 사장)이 2016년 총선 불출마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최 사장은 2016년 10월까지 사장 임기를 꼭 채우고, 철도공사 이외의 일에는 곁눈도 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불거진 인사청탁 논란에 대해 국민께 혼란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신년인사를 갔을 뿐, 논란은 오해이며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레일 사장 부임할 때 가장 강조했던 것이 3년 임기를 꼭 채우고 싶다는 것이었다. 총선 안 나간다는 말을 그때부터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에게) 신년인사를 하러 간 것인데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다."

"오해를 받은 부분이 있다. 제 신년인사가 큰 어떤 것(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회 교통위 철도산업발전소위

최연혜 사장, 새누리당 지도부에 인사청탁 의혹 제기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하 최 사장)이 새누리당 지도부에 인사청탁을 부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최 사장은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이하 황 대표)를 만나 20분간 면담한 자리에서 대전 서구 을 당협위원장 임명 문제 등 자신의 향후 정치적 거취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자기 지역구였으니까 돌봐달라는 그런 얘기지"라며 최 사장과의 면담 내용을 일부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 사장이 현재 공석인 당협위원장 자리에 자신의 측근을 추천하거나 임명을 연기해 달라는 당부를 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 사장 측은 “(최 사장이) 정치에 욕심이 없으며 지금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최 사장이 황 대표를 방문한 것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국민과 당에 심려를 끼친 데 대한 사과와 신년 인사를 드리려는 것이었으며 당협위원장 임명에 대한 의견 전달이 목적이 아니었다"

코레일 측 해명자료

“철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매진해야 될 시점에 개인의 정치적인 입지를 위해서 정치권을 기웃거린다는 것들에 대해서 개탄스럽다”

철도노동조합

최연혜 사장 인사청탁 논란 지역 당협위원장에 이재선 의원 임명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하 최 사장)의 후임 인사청탁 논란이 있었던 새누리당 '대전 서구 을 당협위원장' 자리에 이재선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최 사장과 황우여 대표(이하 황 대표)의 면담 후 거론된 인사는 김영관 전 대전 부시장으로 최 사장과는 사돈관계에 있는 인물입니다. 이재선 의원은 3선 경험의 전 자유선진당 의원으로 최 사장과는 관계가 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가 '최 사장이 인사 임명 요청 철회를 전해왔다'고 밝혀 최 사장의 인사 청탁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최 사장이 자신이 추천한 인사(김영관 전 대전 정무부시장)에 대한 임명 요청을 철회하겠다고 전해 왔다”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

최연혜 사장 2016년 총선 불출마 거듭 확인

인사청탁 논란이 있었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하 최 사장)이 2016년 총선 불출마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최 사장은 2016년 10월까지 사장 임기를 꼭 채우고, 철도공사 이외의 일에는 곁눈도 보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불거진 인사청탁 논란에 대해 국민께 혼란을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신년인사를 갔을 뿐, 논란은 오해이며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레일 사장 부임할 때 가장 강조했던 것이 3년 임기를 꼭 채우고 싶다는 것이었다. 총선 안 나간다는 말을 그때부터 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에게) 신년인사를 하러 간 것인데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다."

"오해를 받은 부분이 있다. 제 신년인사가 큰 어떤 것(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 국회 교통위 철도산업발전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