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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

2014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을 앞둔 ‘국제가전박람회(IFA)’ 행사 전 삼성전자는 자사의 ‘언팩 2014 에피소드2’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트4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3명의 멋진 친구들(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도 함께 대동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의 반응은 어떠냐고요? 이런 느낌입니다. “오…!?”

by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samsungtomorrow.com

갤럭시 노트 엣지

Good : "새로운 제품군을 탄생시킬 혁신의 첫걸음이다!"
Bad : "혁신은 알겠는데, 그래서 저 측면 디스플레이를 뭐에다 쓰게?"

갤럭시 노트이긴 한데, 이상한 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 엣지’입니다. 기존의 노트 시리즈에서 생겨난 새로운 하위 제품군인데요. 기본적인 사양은 이번에 출시한 노트4와 거의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기기 오른쪽 부분에 화면 베젤과 프레임이 있어야 할 자리에 깎여 내려간 형태의 측면 디스플레이가 붙어있다는 것이죠. 그냥 디스플레이를 각각 화면 전면과 측면에 붙여놓은 형태는 아닙니다. 전면과 측면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곡면 형태인데요. 일단 혁신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 전면과 측면의 디스플레이는 완벽하게 따로 동작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면서도 측면의 화면을 통해 메시지, 시간을 확인하고 카메라 셔터 등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 화면 부분에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배치하여 퀵 버튼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SDK를 개방한다고 하니,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기능들을 기대할 만하지 않을까요?

노트 엣지는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등 총 2가지의 색으로 일부 국가들에 한해서 출시됩니다.

갤럭시 노트4

Good : "노트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Bad : "'Awesome'을 외칠만한 한방이 없다!"

이번에 발표한 갤럭시 노트4의 완성도는 한눈에 봐도 훌륭합니다. 외형적으로 크게 변한 것은 없지만, 기본적인 성능과 노트라는 컨셉에 맞는 다양한 편의 기능, 부가 제품 등을 함께 내놓았습니다.

일단 외형의 변화가 있는 부분은 프레임입니다. 기존 갤럭시 시리즈는 최근 출시된 갤럭시 알파 시리즈를 제외하고 ‘메탈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한 플라스틱’ 프레임을 사용해왔는데요. 이번 노트4에서는 진짜 메탈 프레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화면 크기는 5.7인치이며,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5에서 사용되었던 2560x1440(QHD) 해상도의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 입니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3의 해상도보다 두 배 높은 해상도입니다. 카메라 기능도 개선되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1천 600만 화소로 광학식 손떨림방지기능(OIS)를 제공합니다. 전면 카메라도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최대 120대 화각을 제공하는 와이드 셀피(Selfie)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노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S펜은 기존 펜압보다 2배 이상 높은 펜압인 2048단계까지 인식합니다. S펜을 활용한 기능 중 스마트셀렉트라는 기능 또한 처음 탑재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어떤 앱을 사용하더라도 S펜을 활용하여 원하는 부분을 캡쳐, 복사,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외에도 충전시간을 줄여주는 급속충전모드, 자외선 지수 측정 기능, 주변 소음을 측정하여 자동으로 통화 음량을 조절해주는 기능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노트4와 함께 소개된 부가 액세서리들입니다. 유명 브랜드인 ‘스왈로브스키’, ‘몽블랑’등과 협업한 S펜, 케이스 등이 소개되었는데요. 수 십만 원대의 비싼 가격이지만, 사장님들이 ‘잇 아이템’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색상은 차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브론즈 골드, 블로섬 핑크 등 총 4가지이며, 다음 달부터 전세계 순차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

Good : "새로운 제품군을 탄생시킬 혁신의 첫걸음이다!"
Bad : "혁신은 알겠는데, 그래서 저 측면 디스플레이를 뭐에다 쓰게?"

갤럭시 노트이긴 한데, 이상한 노트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갤럭시 노트 엣지’입니다. 기존의 노트 시리즈에서 생겨난 새로운 하위 제품군인데요. 기본적인 사양은 이번에 출시한 노트4와 거의 동일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기기 오른쪽 부분에 화면 베젤과 프레임이 있어야 할 자리에 깎여 내려간 형태의 측면 디스플레이가 붙어있다는 것이죠. 그냥 디스플레이를 각각 화면 전면과 측면에 붙여놓은 형태는 아닙니다. 전면과 측면의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곡면 형태인데요. 일단 혁신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 전면과 측면의 디스플레이는 완벽하게 따로 동작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면서도 측면의 화면을 통해 메시지, 시간을 확인하고 카메라 셔터 등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면 화면 부분에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배치하여 퀵 버튼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SDK를 개방한다고 하니, 앞으로 추가될 다양한 기능들을 기대할 만하지 않을까요?

노트 엣지는 차콜 블랙과 프로스트 화이트 등 총 2가지의 색으로 일부 국가들에 한해서 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