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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헌재, 잉락 총리 해임 결정

태국 헌법재판소가 2014년 5월 7일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의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2013년부터 친오빠이자 전 총리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면을 두고 야당과 반정부 세력과 계속 부딪쳐왔습니다. 태국 정정 불안도 계속 됐었죠. 이번 총리 해임 결정이 또 다른 태국 정정 불안의 불씨가 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by Asia Society, flickr (CC BY)

잉락 총리 해임, 태국 정국에 '후폭풍' 예상

7일 결정된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해임은 태국 정국에 큰 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정국 내 친탁신 세력과 반탁신 세력의 갈등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잉락 총리의 해임 이후 여당인 푸어타이당과 친탁신 세력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이 '사법 쿠데타'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사법부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반탁신 진영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에도 친탁신 진영 총리 2명을 해임한 바 있습니다.

잉락 총리가 해임되면서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부총리·상무장관이 새로운 과도총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니와툼롱 과도총리는 NACC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그는 2011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쌀 수매정책을 담당했는데, 당시 정책에 인한 재정손실과 부정부패를 방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임 결정에 대해 '레드셔츠' 친정부 시위대는 10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으며, ‘옐로셔츠’ 반정부 시위대는 14일을 결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두 진영의 충돌이 다시 격화될 조짐입니다.

태국 헌재, 잉락 총리 해임 결정

태국 헌법재판소가 8일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의 해임을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잉락 총리가 2010년 당시 태국 국가안보위원회(NSC) 위원장을 총리 자문역으로 전보 발령 내린 전적이 총리 가족들의 이익을 위한 ‘권력 남용’이라고 판단한 것인데요. 잉락 총리는 헌재의 결정 이후 즉각 총리직을 상실했습니다.

잉락 총리 해임, 태국 정국에 '후폭풍' 예상

7일 결정된 잉락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해임은 태국 정국에 큰 혼란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정국 내 친탁신 세력과 반탁신 세력의 갈등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잉락 총리의 해임 이후 여당인 푸어타이당과 친탁신 세력은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이 '사법 쿠데타'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사법부와 국가반부패위원회(NACC)는 반탁신 진영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에도 친탁신 진영 총리 2명을 해임한 바 있습니다.

잉락 총리가 해임되면서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부총리·상무장관이 새로운 과도총리가 됐습니다. 그러나 니와툼롱 과도총리는 NACC의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그는 2011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쌀 수매정책을 담당했는데, 당시 정책에 인한 재정손실과 부정부패를 방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임 결정에 대해 '레드셔츠' 친정부 시위대는 10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으며, ‘옐로셔츠’ 반정부 시위대는 14일을 결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두 진영의 충돌이 다시 격화될 조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