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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아파트 주차장 붕괴

전남 목포의 신안비치 3차 아파트 단지 주차장과 도로가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사고로 주민 1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파손되었습니다. 경찰과 주민 측은 주차장 바로 옆에 신안건설이 새 아파트 공사를 시작하면서 침하가 발생한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이번에 침하된 주차장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의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by 피엡, flickr (CC BY)

'주차장 붕괴 아파트' 주민들 집으로 귀가

주차장이 붕괴된 아파트 주민들이 9일만에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지난 9일동안 대피한 주민들(374가구, 800여명)은 지금까지 학교 강당, 호텔, 모텔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하고 생활해 왔습니다.

주민들은 ‘신안비치 3차 주차장 붕괴사고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전문업체에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구조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수차례 공사중지를 요청했으나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해 벌어진 ‘전형적 인재’인만큼 부실 시공에 대한 당국의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건설부지와 아파트 사이에 폭 10m 자리 도시계획도로가 폐지되고 완충지대가 사라진 것에 대해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대책 마련을 수 차례 제기해왔습니다. 또한 안전진단연구소에 의뢰해 ‘공사 공법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를 목포시와 시공사에 민원을 제기해왔지만 묵살 당했습니다.

목포 아파트 주차장 붕괴... 주민들 긴급대피

아파트단지 주차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남 목포의 신안비치 3차 아파트 입니다. 이번 사고 여파로 주민 1명과 차량 1대가 파소되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주차장 옆에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가 위치해서 더 큰 사고의 위험이 도사린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단지 주민 800여 명은 간단한 생활용품만 챙겨 목포시가 임시로 마련한 서부초등학교로 피난했습니다.

검찰은 붕괴된 아파트 주차장 바로 옆에 신안건설이 또 다른 새 아파트를 지으면서 주차장이 침하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주민들은 수개월 전부터 단지 내 도로에 균열이 생겨 여러차례 민원을 제기했으나 목포시가 외면했다며 거세게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주차장 붕괴 아파트' 주민들 집으로 귀가

주차장이 붕괴된 아파트 주민들이 9일만에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지난 9일동안 대피한 주민들(374가구, 800여명)은 지금까지 학교 강당, 호텔, 모텔 등에 임시 숙소를 마련하고 생활해 왔습니다.

주민들은 ‘신안비치 3차 주차장 붕괴사고 주민대책위’를 구성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전문업체에 안전진단을 의뢰한 결과 ‘구조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지난해부터 수차례 공사중지를 요청했으나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해 벌어진 ‘전형적 인재’인만큼 부실 시공에 대한 당국의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실제로 건설부지와 아파트 사이에 폭 10m 자리 도시계획도로가 폐지되고 완충지대가 사라진 것에 대해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대책 마련을 수 차례 제기해왔습니다. 또한 안전진단연구소에 의뢰해 ‘공사 공법에 문제가 있다’는 결과를 목포시와 시공사에 민원을 제기해왔지만 묵살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