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문의 비밀

  • 201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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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 신씨

연극도 있고, 커플도 있고 커플도 있고 커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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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뜨고 보면 대학로의 숨겨진 ‘옥에 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혜화로터리에서 성북구로 올라가는 길 중턱에 한 성곽이 있습니다.

혜화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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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문 현판을 자세히 보세요

눈치 채셨나요? 한자 표기의 특성상, 글자를 좌에서 우(좌→우)로 쓰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혜화문은 우→좌죠. 엉망으로 복원했기 때문입니다.

   1 by Newsquare
현판이 시장의 글씨체?!

혜화문의 ‘진짜’ 현판이 국립고궁박물관에 남아있음에도 복원 당시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현판은 복원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이원종 전 시장의 글씨로 제작됐습니다.

이제라도 복원을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요?